반응형 카마도탄지로1 <귀멸의 칼날 1기 1화 '잔혹'>스토리 리뷰 귀멸의 칼날 1기 1화 '잔혹' 깜깜한 밤 눈까지 내리는데 누군가 눈길을 내달리고 있다. 달빛이 눈에 반사된 탓인지 주변은 온통 새하얗고 고요하다.그리고 누군가의 거친 숨소리가 숲속에 울려퍼지고 있다. 푹푹 파이는 눈을 밟으며 달리는건 체력이 금방 떨어지는 일이다.달리는 사람은 숨이 목까지 차오르는 듯 빠르고 거센 숨소리가 들리는데도 계속해서 달리고 있다 이 부분만 봐도 달리고 있는 사람이 현재 얼마나 급박한 상황인지 예감할 수 있다. "왜..."주인공의 독백이 들린다.눈에 피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심하게 다친것으로 보인다.하지만 계속해서 달리고 있다.현재상황이 매우 급박한 상황임을 알 수 있는 연출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잘 자아내고있다. 곧바로 흘린 피의 주인공인 소녀가 이마가 많이 다친채로.. 2021.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