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9 26.8.23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1일차,2일차) 키 157cm몸무게 63kg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과거에 여러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51kg까지 빠져도 보고 70kg을 찍어보기도 했습니다.나이가 드니까 점점 운동은 더 귀찮고 여러모로 에너지가 적어지다보니 다이어트 하는게 참 힘들더라고요.하지만 저.... 비혼은 아니지만 거의 비혼주의자처럼 지내며 혼자서 너무 잘 지내고 있다가 이제서야 결혼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이번에 49kg 가보고 싶어요.중학교때 이후로 구경도 못해본 40대...어릴때 제가 무슨 생각했었는지 아세요?ㅋㅋ 난 살이 안찌는 사람이구나 50kg 넘어볼 수 있을까?그 생각이 카르마처럼 작용한걸까요...비극적인 삶을 살다보니 옛날생각이 많이 나는 요즘입니다......바뀐 삶을 살고 싶습니다 ㅜㅜ제발 앞.. 2026. 8. 24.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3부[죽음을 선택한 남자] 후기 사실 아직 끝까지 다본건 아니고80% 정도 읽은 상태인데 열받아서 후기부터 써보려고 합니다.내용과 별개로 아주 낮은 점수를 줘야겠습니다.번역이 이게 뭐죠?? 구글번역기 돌려서 적당히 틀린 맞춤법만 수정한것같아요. 감정묘사해야 하는 부분에서도 단어 그대로를 번역해 놓은것 처럼 뭔소린지 모르겠고. 행동서술하는걸 보고서야 아, 좀 전 장면이 감정교류 장면이었구나~ 했습니다.원서를 읽기전엔 맞는지 틀린지 확인할 도리가 없지만, 읽다보면 이게 뭔 소리야 싶은 구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초반보다 중후반부가 더 심합니다.번역하다가 지친건가 싶었러요.예를들어 마블에서 번역이 심하게 잘못된 사례가 있었잖아요. 강하고 걸걸한 후드형이 영어로 '마더퍼커' 를 말하던 중에 죽는바람에 '마더...'까지만 말하고 간 캐릭터가 있는.. 2026. 5. 29.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독서후기 강력스포주의!!!강력스포주의!!!강력스포주의!!!우와...그냥 영화 한편 뚝딱이었어요.읽으면서 상상이 너무 잘 돼서 깜짝놀랐습니다.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는 기분이었어요. 처음엔 책두께 때문에, 아.. 이걸 과연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을까? 의심했었습니다.일단 시작부터 흡입력이 있어서 오케이^^ 하고 달렸죠.이 소설이 아마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과잉기억증후군 이라는 같은 소재가 나오더라구요.그저 부러운 능력인데도 주인공들에게는 왜 죄다 저주로 작용하는건지 ㅜㅠ...아무튼 서사도 좋고 스토리 짜임도 재밌었습니다. 최근에 제 뇌가 웹소에 찌든 상태라 범인 잡는데 이렇게 왜 이렇게 오래걸려! 하고 중간에 짜증도 좀 나긴 했지만 다 나름의 고충과 사연이 있었으니.. 이해해줬습니다.중간에.. 2026. 4. 13. 26.4.10 나에게도 드디어 -옷 어디꺼냐 묻는 사람이 생겼다. 출근길에 겸허히 지각을 예상하며 앞으론 일찍 다니자 마음먹은 순간이었다.떠났다고 생각했던 열차가 알림판과 다르게 이제야 도착한 걸 보며 안도했었다.마음을 쓸어내리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그리고 어떤 생각에 잠겨있었던 찰나에지하철에서 내 앞에 자리가 나서 기분좋게 앉았다. 잠시 후 내 옆에 앉아 있떤 어느 여자분이 말을 걸어왔다. "저기, 이 바지 어디꺼에요?"헉, 나에게도 이런일이??물론 나도 작년에 누군가에게 신발브랜드를 물어본 기억이 있다. 친한 사람들 중에서도 나에게 옷브랜드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꽤 있긴 했었고하지만 생판 모르는 남이 물어올 줄은 상상도 하지 못 했다.나는 엄청 기분이 좋아서 흥분상태였다.상대방은 나보다 연배가 좀 있어보이는 여성분이었다. 회사로.. 2026. 4. 10. 26.4.2 직감이 작용했다. 뭔가있다. 그 동안 짧지 않은 생을 살면서 종종 어떤 직감(촉,유감) 같은게 작용하면서 내가 끝내 최선의 선택을 하게끔 도와준 일이 많았다. 어떤건 나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상황을 미리 알아차리기도 했으며, 대부분 날 위기로부터 구했다.오늘에서야 이게 나의 직감(촉,육감) 이라는걸 알았다. 그 동안은 우와 신기해ㅡ 라던가, 나 뭔가 신통한게 있나보다ㅡ 라는 식으로 넘겼는데 이게 바로 직감인 것이다.9살때 나는 단짝 친구와 동네 사고뭉치였다.한 번은 펜시점에서 100원짜리 초콜릿이 먹고 싶었는데 그 당시 우리는 손속이 나빴었다.(100원짜리 불량식품 한두개를 주머니에.넣고 튀는 놀이를 했었다) 그 초콜릿을 하나만 주머니에 넣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내 주인 아주머니께 가격늘 물러보려고 고개를 든 순간 아주머니.. 2026. 4. 3. 스픽 가입할때 추천인 필요하신분 스픽 추천인 필요하신분?쓰실 분 쓰세용~https://app.speak.com/kr-ko/i/SBJWCZ 2026. 1. 12. 올해 우리나라에 뭔일 나려나보다.... 전쟁아니면 자연재해 일어날것 같은 느낌인데..미치겠다.. 2025. 6. 5. 딥스? 프리메이슨? 이게 다 뭐시여?? 딥스테이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오메가클럽, 예수회, 음 뭐가 더 있나? 이것들의 연결고리가 뭐지?? 아니 뭘 찾아봐야 하는거지? 뭔가 알게된듯 하면서도 1도 모르는 상태인듯 한데 와 역대급으로 머리아프네...이것들이 하나인건가?? 아니면 적대 관계인건가??중국정부가 예수회 인데 미국이 일루미나티 아니었나? 그런데 한국 오메가 클럽이 일루미나티면 예수회(중국) 이랑 같은 편 아닌가?? 왜 부정선거를 알려주는거지?? 아 몰라 누가 시원하게 한방에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2025. 6. 5. 투표가는길에 검은고양이 봤다. 행운? 불운? 오늘밤 결과를 보면 알게되겠지.. 검은고양이 미신은 과연 진짜일까?오늘 드디어 6.3 대선 투표를 하고 왔다.가는길에 얌전히 앉아서 나를 지긋이 쳐다보는 검은 고양이를 마주쳤다. 얼마나 까맣던지 그림자속에 눈만 보이는 것 같았다. 너무 이쁘게 생겨서 납치하고 싶기까지했지만 참았다. 그렇게 무사히 투표를 마치고 귀가했는데문득 검은고양이를 마주친 타이밍이 묘해서 행운,불운 의 상징을 칮아봤다.대부분의 국가가 그렇긴 하지만 특히 유럽권에선 불운의 상징이라는데 어디에선 행운의 상징이라고도 한다.이집트라던가...아무튼 오늘밤 대선의 결과를 보면 알게되겠지!! ㅠㅠㅠㅠㅠㅠ제발.. 2025. 6. 3. 죽고싶을때 드는 생각 요즘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그냥 인생이 허무하다 싶어서 뭘 하더라도 아무런 기대도 없고 재미도 없다.맛있는걸 먹어도, 재밌는걸 봐도, 축하할 일이 생겨도 인생은 점점 지루하고 점점 악화되는게 아닐까 싶다.사람은 나이 들어가기 마련이고 나도 어쨌든 태어난 후부터 오늘까지 늙어가는 중이다.아무 것도 기대가 안된다.힘들고 지친다. 산들바람이 불던 고향에서 하굣길에 가방 던져놓고 하늘에.떠다니던 구름을 구경하던 시절이 생각난다.그때나 지금이나 내 소망은 별거없는데..먹지 않아도 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냥 그런 평온한 삶평화롭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날에 동상에 올라 적당히 기분좋은 온도에 간식을 먹으며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것만 있어도 충분한데 싶었다.그게 가장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지만예전.. 2025. 6. 3. 이전 1 2 3 4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