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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MBTI 이번엔 정말 어렸을때 읽었던 소설책 룬의아이들 MBTI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려한다. 정말 좋아했던 소설책이라서 최근에 다시 조금씩 모아서 소장중이기도하다. 아직 3부를 읽지 못해서 조만간 윈터러랑 데모닉을 정주행하고나서 읽을 예정이다. 보리스 진네만 - ISFJ 조슈아 폰 아르님 - INTJ 막시민 리프크네 - ISTP ,ESTP 이솔렛 - ISTP 예프넨 진네만 - INFJ 나우플리온 - ESTP 루시안 칼츠 - ENFP 샐러리맨 - ESTJ 클라리체 데 아브릴 - ESTP 티치엘 쥬스피앙 - ENFJ 란지에 로젠크란츠 - ISTJ 대충 캐릭터들의 상향은 이런 느낌인거같다. 2022. 11. 29.
화산귀환을 본 후 주절이or생각정리(스포성 언급들이니 주의!!) 화산귀환 결말을 예상해 보았다. 1. 천마를 무찌르고 청명이도 죽어 영면하다. -이미 한번 이렇게 죽어봤는데 또? 라는 생각이 들고 청명이는 두번째 생에서는 살아남아야 해피엔딩이 아닐까? 2. 천마를 무찌르고 청명이와 화산을 주축으로 정파가 재편된다. - 과거랑 다르게 모두와 함께 살아서 화산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이상적일 거 같다. 3. 천마는 사실 청명이다. -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썰인데. 만약에 청명이가 천마면 지금껏 천우맹이 쌓아올린 협의는 물건너 간다고 봐야한다. 천우맹의 중심은 누가뭐래도 화산이고 그 중에서도 청명이니까. 청명이가 천마면 안그래도 구파일방때문에 정파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대로 나빠졌는데 그나마 희망이었던 천우맹에서 천마가 등장한다고 하면 화산이고 뭐고 다시 불태워 버리려고 .. 2022. 11. 28.
나의 옛날 이야기 [#1] 나의 옛날 이야기 #1. 다들 사면서 한번쯤은 특별한 경험을 해보지 않는가? 다르 누군가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은 나만의 영웅담이 하나쯤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도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특별한 일들이 있는데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오늘부터 여기. 이 블로그에 써보려고 한다. 자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 . 아.그래 내가 기억하고 있는 가장 첫번째 기억부터 이야기 해야겠다. 다른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기 전에 서론 하나를 먼저 이야기 해보려한다. 나는 기억력이 그리 특출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간간히 아주 어릴때 기억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몇가지 일들은 생생히 기억이 난다. 그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이 그러하겠지만 자신에게 특별한 날이거나 평범함.. 2022. 11. 28.
에버노트 너무 불편하다. 다른앱으로 바꿀까.. 아이디어 정리나 꿈일기 등등 생각나는걸 바로바로 적기위해서 에버노트를 사용중이다. 기본 메모지보다 유용하다. 아이패드랑 컴으로도 연동이 가능해서 좋았다. 허나 지금 딱 한가지가 너무너무 거슬린다. 핸드폰으로 작성하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기는데 침대에 누워서 쓰다보면 왼쪽 or 오른쪽으로 기우는데 내가 기운쪽으로 화면이 기울어 버린다. 세로로 써야하는데 맘데로 가로로 뒤집어져 버려서 너무 불편하다! 내 핸드폰 기본기능도 화면 돌리는걸 막아놨다. 그런데도 에버노트는 자기 맘데로 빙글빙글 돌아간다. 하.. 노션을 추천받았는데도 이미 쓰던게 있어서 에버노트를 지향했는데... 바꿔야하나..?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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