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김동욱 빛받아서 호박색으로 변하는 눈동자 사진모음(이쁨주의)

최근에 좋아하게 된 배우님이다.
시작은 '손더게스트'고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는 '조장풍'이다.

신과함께 현몽씬에서 이미 연기력에 끝판을 찍으셨다.
하지만 오늘은 연기력 외에 김동욱 배우님의 독특한 눈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

김동욱 배우님은 속쌍커풀이 있어서 시선에 따라 쌍커풀이 보였다가 사라졌다가 한다.
내가 관찰해본 결과 눈에 힘이 들어가거나 힘찬 연기를 해야할때는 쌍커풀이 사라지고
힘이 없거나 무표정할 때는 쌍커풀이 나타난다.

(다 그렇진 않고 대부분 그랬다)

속쌍커풀 눈은 김배우님에게만 있는 독특한 매력이다.

배우님의 얼굴이 정말 작기 때문에 눈동자가 입체적으로 도드라지게 보인다.
그래서 평면적인 눈에 비해 피부가 빛을 가려주지 않고 빛이 눈동자를 투과되는것 같다고 생각한다.

김동욱 배우님의 아름답고 신비로워 보이는 호박색 눈동자가 될 때는
대부분 빛이 측면에서 쬐었을 때인데

호박색 눈이 될 때 너무 이쁘고 신기하다

이 외에도 배우님의 매력은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자랑하고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