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실은 98프로 완치가능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99hXTTScMDc 

코로나19 치명률은 일반 폐렴보다도 낮으며 

무증상자는 중국은 80%였고 한국 90%에 달한다. 즉 아픈줄도 모르고 콧물과 입맛이 없거나 열이나고 끝난다는 것이다.

 

순천향대 의과대학 이은혜 교수
"코로나19는 위험한 질병 아니야"

-영상 인터뷰 내용-
사실 미생물학적으로는 코로나는 미생물이 아니고
입자이기 때문에 
죽고 살고 그런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살아있다'라고 한 것은
이것은 종식되지 않고 
우리랑 같이 가야 되는데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전국 4차 대유행으로 인해 방역4단계가 된 지금
확진자 수만 알리는 정부의 정책이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이은혜 교수는 코로나 위험성이 너무 과장되었다.
코로나는 위험한 질병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부는 확진자수만 알릴 뿐 검사를 얼마나 했으며 양성률은 얼마나 되는지
치명률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말을 안한다.

치명률이 중요한데 
치명률은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왜냐하면 처음엔 이 병의 경과를 몰라서 많이 죽었지만
지금은 병의 진행과정을 알게되었고 치료하면 낫는다.

특효약은 없지만 어떤 치료를 하면 좋을지 지금은 알게되었다.

과거에는 코로나가 무서운 병이었지만 지금은 걸려도 치료가 잘된다.

과도한 공포는 피해야 된다.

치명률이란 , 치명률 = 사망자수 / 확진자수 x 100 인데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남성 1.1%, 여성 1.16% 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18만 2265명 중
206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평소 폐렴으로 죽는 사람은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의 30배가 많고

자살로 죽는 사람은 10배가 많다.

이 교수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증상 감염"
이라며
"치료를 요하는 사람은 10%미만" 이라고 설명했다.

백신의 효과는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아니고, 전파를 방지하는 효과도 아니다.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냥 경증으로 끝나는 사람한테는 전혀 필요가 없다.

모든 약은 다 효과가 있지만 부작용 없는 약은 하나도 없는데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약을 쓰는 이유는 

부작용보다 약을 먹음으로 인해 얻는 이익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고위험군(나이가 많은사람, 요양중인사람)은 사망할 위험이 
있기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백신의 부작용보다는 백신을 맞고 치명률을
줄이는 것이 이익이기 때문에 맞는것이지만
현재 백신은 부작용 위험이 너무나 크다. 
우리가 임상시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가 위험한 집단은 따로있다.
나이가 많거나, 고혈압,당뇨,흡연자들 이다.

인간은 지금까지 어떠한 병을 완벽하게 장악한 적이 없었다.

코로나 또한 마찬가지이고 감기가 쉽게 걸리고 낫듯이 코로나도 마찬가지이고
과도한 공포는 삼가야 하며 일상생활로 돌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