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대한민국을 걱정하시고 두려움에 떨고 계실 여러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미래를 예지했기 때문도 아니고.. 한국을 저주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봄이 오는 걸 알 수 있듯이
흘러가는 현상을 보면 그 끝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기록 되어있는 성경의 계시록에도 모든것이 기록되어 있고, 때를 분별하라고 했습니다.
고로
저는 현재 상황을 보면서 다가올 미래를 위해 제가 기도하고 있는 한국의 미래를 이곳에 적어내려 가보려고 합니다.
먼저 잠깐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 하나님 저의 하나님보다도 더 우선시하려 했던 세상의 욕심과 육신의 욕망..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님 저의 영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분별력을 가지고 세상과 대적하여 주님편에 서서 승리하는 싸움을 싸우게 하여 주세요..전지전능하신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예슈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13년이 발단이었던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개최한 2013년 wcc집회..
이건 아무리봐도 우상숭배 였습니다.
그로부터 7년후인 2020년 예배강제중단.
무언가 연상됩니다.과거에
1938년 신사참배(어쩔수 없었다고 해도 다니엘과 스데반집사를 떠올리면 죽는한이 있더라도 해서는 안됐었죠)
그로부터 7년후 1945년 예배강제중단.
그로부터 5년후 1950년 남북전쟁[6.25]
2020년의 5년 후인 2025년은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예배를 드릴 수 없을만큼 큰사건이 벌어지리라 예상합니다.
한국은 당장
뱀, 사단이 당당하게 영향력을 끼치는 kpop,연예계와 영화시장, 정치
회개하고 돌이켜야합니다.
교회는 wcc,wea,ncck 탈퇴하고 회개하세요.
사주, 점, 타로 등 미래를 점치려 하지마세요.
악한영에게 예배하는 일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보시고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깨닳으셔야 합니다.
사탄을 숭배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당신들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진심으로 평안하고 기쁘신가요
당신은 당신이 섬기는 사탄에게 속았고 그는 당신을 살려주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복을 주는 것 같고, 생명을 줄 것 같나요
지금 당장은 부와 명예를 얻었을지는 몰라도 결국 그들이 원하는건 당신의 영혼입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믿는 사람들은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지키십니다. 악한자들이 권력과 세상의 힘으로 강해보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모든 두려움의 근원은 악한영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걱정,두려움이란 없습니다.
두려움을 느끼고 계시다면 기도로 물리치시고 말씀과 기도로 영을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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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2025년의 대한민국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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