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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소소한 일상의 주저리

힘든 일과 좋은 일의 비례

by 꿈꾸는나날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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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기 마련이다 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거다.
오늘 눈물나는 일이 있었다면 다음은 웃을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의 이치

하지만 댜부분 사람들의 생각은 자신에겐 불행한 일만 가득하다고 여긴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실수인데도 그걸 깨닫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1년 내내 다쳐본적이 거의 없다가도  어쩌다 한번 다쳐서 연고를 바르고 며칠간 아프고 흉까지 졌다고 생각해보자.
왜 이런 고통이 나에게 온 걸까 하며 한탄할 것이다.
하지만 그 고통은 잠시 뿐이고 며칠이 지나면 상처는 아문다. 그리고 새 살이 돋는다. 경험이 쌓여서 더욱 조심 할 수 있게 된다.
365일 중 건강하던 때가 다쳐서 아픈 날 보다도 많은데도 우리는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것에만 집중하게 되기 때문에
난 늘 란 좋은 일만 생긴다고 착각 하는 것이다.

실제로 불운이 가까운 시일에  겹겹이 발생했다고 해보자 어쩌면 그건 성장의 발판을 위해 한꺼번에 온 ' 안좋은 일' 일 것이다.
고로 그만큼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365일 중 360일이 즐겁고 5일이 힘들 수도 있는거다.  
200일이 즐겁고 160일이 힘들 수도 있겠다만 그만큼 좋은일의 강도가 세질거라도 보면 된다.

잊지말자 비온다음엔 해가 뜬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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